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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좋아지는 방법 - 세번째 이야기

작성자 라퓨레브(ip:)

작성일 2014-01-16 16:02:28

조회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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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피부 좋아지는 방법] - 두번째 이야기

 

 

 

1단계

자외선 차단이 우선!

자외선 차단 제품으로 무장한다. 스킨과 로션 등의 기초 케어 제품에서 베이스 제품은 자외선 차단제가 함유되어 있는 것이 좋다. 보통 스킨과 로션은 SPF(자외선 차단 지수) 10 정도. 메이크업 베이스나 파운데이션 등의 베이스 제품은 SPF 15~20 정도의 제품을 사용한다.

 

 

2단계

핵심은 수분 보충!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는 조그만 자극에도 쉽게 피해를 입는다. 스킨 케어의 포인트는 충분한 수분이다. 수분이 충분히 전달된 피부는 피부 자극에도 적절히 대처할 뿐만 아니라 이미 손상받은 피부의 재생도 촉진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3단계

지나치게 문지르지 않는다

기미, 잡티가 처음 생겼을 때 여성들은 극도로 예민해진다. 바르고, 붙이고, 문지르고, 케어를 반복하다 보면 오히려 부작용이 발생. 기미가 더 커지는 것을 알 수 있다. 피부과에서 기미 시술을 받고 기미가 더 짙어졌거나 커졌다고 호소하는 것이 바로 이런 경우. 지나친 케어는 피부를 자극시키고 이것이 잡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4단계

먹고 바른다! 비타민 C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미백 효과의 제 1순위는 단연 비타민 C. 비타민 C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신체 필요량이 넘으면 몸 밖으로 배출되어 버리기 때문에 피부까지 도달하는 비타민 C의 양은 지극히 미비하다. 바르는 비타민 C는 효과는 좋지만 공기와 빛, 열에 의해서 금방 파괴되어 버리기 때문에 비타민 C를 안정적으로 보존하는 제품력이 매우 중요해진다. .

 

 

5단계

눈에 띄는 효과! 각질 제거

멜라닌이 포함되어 있는 오래된 각질을 탈락시켜서 피부를 밝게 하는 단계. 사실상 화이트닝의 효과를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단계이다. 각질을 제거하면 피부가 환해질 뿐만 아니라 각종 영양 성분을 받아들이기도 더 적합한 상태가 되어 피부의 전반적인 상태를 호전시킨다. 피부 상태에 따라서 1, 2주에 한 번 정도의 각질 제거는 필수적. 피부에 자극이 없는 제품을 잘 선택한다.

 

 

6단계

혈액 순환으로 피부 재생 쑥쑥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쓰더라도 피부 속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성분이 제대로 흡수될 수 없다. 규칙적인 지압이나 마사지로 피부의 혈액 순환을 도우면 피부색이 훨씬 밝아진다. 스트레스가 생겨 뭉치기 쉬운 이마, 눈썹 위를 꾹꾹 눌러주고 눈 주위를 꾹꾹 눌러 피로까지 풀어준다. 뺨과 턱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자연스럽게 밀고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시키도록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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